이른 새벽에..
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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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9:20
너무 힘들고 지치는 지난 밤을 보내고 또 새로이 하루를 맞는 새벽녘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한가지 건의 드립니다.
늘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회에서 컴퓨터 교육을 하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에게 확대 하면 어떨까 싶네요.
동네 어르신들과 더블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리하면 주민과 장애인들이 함께 하면서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장애인들의 인식개선에 좋은 방향이 될 듯.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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