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이른 아침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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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이른 아침의 비.....

향기롭게 0 289

비 내리는 소리에 잠 깼었습니다....
잡다한 생각들이 밀려와 컴퓨터를 켜봅니다....
이른 아침 정적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너머 싱그러운 바람의 향기가 스며드여 아침 공기를 맑게 합니다....
어제의 상당산성 일주 한 탓인지 몸도 개운합니다....
막걸리 한잔의 인생을 논하며 말입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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